아토피가 심한 둘째 아들이 자고만 나면 피자국이 묻어 있고 땀에 누렇게 색이 변하고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푹 꺼지는 느낌에 허리까지 아프다고 해서요 큰 마음먹고 바꾸게 되었어요. 매트리스가 좋아야 잠도 잘 자는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이 침대하면 에이스 침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고민하다가 바꿨어요. 침대 프레임에 핸드폰 충전 USB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아들이 허리도 안 아프고 숙면을 취한다고 하니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