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큰아들이 이번에 고향(본가)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큰아들이 쓰던 침대는 작은아들 주고, 큰아들은 바닥에 재울랬는데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x가구나 좀 더 저렴한 가구를 사려했으나, 오래 쓸 생각에 에이스 침대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역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침대가 너무 편하고, 큰아들도 너무 만족하네요.
앞으로 침대든 다른 가구든 항상 에이스에서만 구매할 것 같아요.
배송도 최고 였습니다.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오래오래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