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딱 맞는 옷을 찾은 듯한 그 느낌을
몇 년 간 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
한번 앉으면 일어날 수 없는 큰 위험?을
무릅쓰고 드디어 구입했는데!
앉을 수가 없네요 ㅜㅜ
애들이 번갈아가며 앉아 있어서(아이가 넷입니다;;;)
집에 온지 2주가 되었는데 제가 앉아 본적은
5번 정도 인 거 같습니다..경쟁이 치열합니다 ㅋㅋ
남편이 열일하고 퇴근 하여 쉬는( 꼭 잠이 듭니다 ㅎㅎ)
모습을 보면 사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대만족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엄마 전용으로 구입을 해야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