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함과 부드러움의 중간. 허리가 안좋은데 침대 바꾸고 잘 자게 되었습니다. 매트리스등급을 놓고 클럽과 에이스타임을 비교하다가 이왕에 살거 좀 더 투자하자고 결론 내렸는데 탁월한 선택 이었네요. 프레임도 헤드위 수납이 가능한 이걸로 고르길 잘했다 싶어요. 핸드폰. 미니가습기. 티슈도 충분히 올릴수 있어요. 배송은 2-3주 예상하였으나 생각보다 빠른 5일만에 도착했어요. 기사님 두분이 친절하게 설치해주시구요. 다음에도 킹사이즈로 재구매 의사 있네요. 굳이 외국산보단 국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