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째되는 해 입니다. 신혼때 샀던 퀸사이즈 침대 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갖고있고, 아이들 키우면서 생긴 오염이 심해져서 맘먹고 정리했어요.
이젠..자는동안 만큼은 편안하게, 서로의 공간을 보장해주기로 하고, 트윈으로 들여놓았어요!!!
누워있을태 느낌은 푹신하고 편안하네요!!^^ 푹~~자고 있어요!! 프레임도 심플하고, 그레이 색상에 패브릭 소재 헤드도 맘에 들어요!! 헤드에 간단히 올려놓을 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따로 협탁은 두지 않아도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