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입학기념으로 2층원목 침대를 선물받아 6년째 사용하다 체격이 커지면서 불편하고 자고 일어나면 늘 피곤해해서 큰맘먹고 퀸으로 구입해 줬더니 넘 좋아하네요
동생들 둘이가 가서 뛰고 놀고 자기들도 사달라고 신랑은 숙직하고 담날은 딸 등교하고 없어서 인지 딸방에서 숙면을 취하네요
제가 구입후 동네 지인분 어르신께서도 함께 가서 할아버지 매트리스 구입후 할머니께서 잠이 안오심 할아버지 침대에서 편하게 주무신다고 고맙다고 넘 편하다고 하시네요
내년엔 안방침대 킹으로 구입 예정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