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구매해 25년 쓰고 또 다시 에이스침대를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편안함을 주는게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여러 제품을 보다 결국 에이스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했네요.
쿠션도 부드러운게 이사하고 제품 오기전까지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 침대 오는날 무척 설레더라구요. 간만에 숙면 했습니다. 아이들도 서로 같이 자고 싶다고 난리났는데 결국 남편이 이겼네요 역시 에이스 침대는 실망 시키지 않아 너무 맘에 들어요. 아이들껏도 에이스인데 교체도 고민없이 에이스로 재구매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