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처분했던 침대를 8년만에 다시 구입했네요.
그동안 바닥생활해서 침대 구입까지 엄청 많은 고민과 발품을 팔고 ㅎㅎ
한달넘게 고민하고
프레임은 고민을 엄청 많이 했어요.
안경을 쓰고 있어서 핸드폰이나 안경을 올릴수 있는 선반이 있어야 하고 아이와 같이 사용할 침대라 프레임이 패밀리 프레임이어야 해서 ㅎㅎ
찾아보고 결정한 1138 ㅎㅎ 정말 우리집엔 최고의 프레임입니다 ㅎ
아이와 같이 사용할거라
더블싱글과 퀸으로 구매했네요 ㅎㅎ
이제 잠이 솔솔오는 마법같은 시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