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대를 10년 가까이 쓰다가 좀 더 푹신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원하던 중 지인 추천으로 에이스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타사의 침대를 염두해 둔터라 한번 방문만 해 보자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직접 누워보고 체험해 본 결과 내가 원하던 잠자리었다.
다음날 남편과 재방문 2틀만에 구매결정을 하였다.
지금 3일째 쓰고있는데 아직은 높이가 높아서 적응이 안 되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좋은거 같다
자꾸만 눕고 싶어지는 침대인거 같다.
아직 까진, 만족이지만 더 사용해보면 매우 만족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