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물리치료사입니다. 그런데 중이 제 머리 못 깍듯 제 척추는 항상 뻣뻣한 상태로 목과등에 통증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침대사용중 바닥생활로 패턴을 바꾸어도 봤지만 똑같이 불편했습니다. 그러던중 아이들 침대를 들이고나서 괜찮길래 저희도 침대를 들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크게 못느끼겠더니 사용하면 할 수록 아침이 상쾌해지는것입니다. 정말 거짓말 같을 정도로 뻣뻣했던 등과 목 그리고 운동후 무거웠던 허리도 완전 편해졌습니다. 그러면서는 욕심이 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고푼... 욕심! 암튼 만족도는 당연 쵝오이면서 고마움이라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