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하며 아이들꺼까지 세개를 구매한것중 하나... 아들은 거실에서 잠만자는지라... 무헤드로 알아보다가 첨엔 서랍장있는걸로 사려다 다 투매트로 구매해서 아들꺼두 투매트로 선택... 적당한 탄력으로 아들은 맘에들어함... 전에쓰던 저렴히매트는 스프링튀는소리에 넘 딱딱했는데 그거쓰다 요거쓰니깐 넘 편하다고ㅎㅎ 요며칠 바닥생활하다 쓰니깐 더 좋았을꺼야ㅎㅎ 자는동안 허리두 안아프고~~ 꿀잠자고 좋다니... 아들 너만 좋으면 됐다~~ 어차피 너의 침대니깐ㅎㅎ 투매트아라가 블루라 오히려 때도 덜타고 좋은듯... 자다가 밀릴것 같았는데 전혀... 합리적 가격으로 잘샀다~~^^ 지점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