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에이스로 구매하고 ..큰 불만이 없어서 거의 20년동안 사용했네요. 아직 쓸수는 있지만 위생상 바꾸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교체할 침대를 다른 브랜드로 몇달동안 중간중간 알아보다가 뭔가 맘에 안들어 다시 알아보고 하기를 몇차례하였네요. 물론 에이스도 처음에 알아보았지만..다른 브랜드를 다 둘러보니 역시 에이스가 잘맞는 느낌에 결국 에이스를 다시 구매하게 되네요. 어쩌면 에이스 침대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잠자리의 편안함은 더 좋아졌네요. 전에는 써본적이 없던 매트리스인데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