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구매한지 벌써 100일이 지났네요~~~
전에는 침대를 벽에 딱 붙혀서 써서 벽에 기대서 자도
불편하지 않았는데요~ 요 모델은 헤드부분이 ㄷ자로 되어있어서 벽 사이에 빈 공간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더니 점점 적응되니 괜찮아 졌어요~~~
바디 필로우를 끝쪽에 붙혀서 앉고 자니까 딱 맞았어요~
처음에는 자다가도 움찔움찔 했는데요~~~ㅋㅋㅋ
적응하니까 이제 편해요~~~ 핑쿠핑쿠 너무 예뻐서 잘 때
마다 기분좋게 자게 되네요~~~ 전에꺼는 칙칙한 우드색이었어서... 산뜻하고 좋아요~ 후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