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산 이후로 매일매일 꿀잠을 자고 있어요~ 역시 에이스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전 너무 소프트한 매트리스보다 하드한걸 좋아해서 하드한걸로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기존에 쓰던 사이즈보다 업해서 킹사이즈로 샀더니 넓고 좋더라고요~신랑이랑 둘이 자도 널널해요~~프레임도 우드라서 깔끔하고 심플하고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볼수록 매력있어요~~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자본결과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하니 개운치가 않았는데 에이스로 바꾸고 나서 그게 없어요~허리도 안아프고 자고나면 정말 개운한 느낌입니다. 신랑도 맨날 허리아프다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그소리가 쏙~~~들어갔어요~~내몸에 딱맞는 느낌이랄까? 자고 일어나면 시원합니다. 에이스로 바꾸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적극 추천합니다~~~세련되고 편안하고 꿀잠자는데 안살이유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