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후기입니다.
초등학생 아들 매일 꿀 잠잡니다. 침대가 적당히 포근해서 자다 일어나도 개운하고,
자기 방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저도 참 좋습니다. 이사 오고, 혼자 안 자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침대 들어오고는 너무 잘 자서 좋습니다. 아들이 한 번씩 안방에서 잠들면 제가 아들 방에서 자는데 저도 너무 포근하고 좋더라고요. 돌침대 사용하다 매트리스에 누워서 그런가 저도 꿀 잠자서 좋습니다.
친구들도 침대 심플하고 깔끔해서 좋다네 하네요. 초등학생 아들 사용하기 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