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크지 않아서 너무 커다랗고 묵직한 느낌이 나는 리클라이너는 집에 놓기가 부담스러웠는데요.
인터넷에서 날렵해보이는 도쿄시리즈가 출시되었다는 걸 보고 한달음에 매장으로 구경가봤습니다. 직접 앉아보고 만져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집에 두고 앉아보니 정말 편하고, 보기에도 멋져서 만족스럽습니다 :) 은은한 올리브색이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되네요.
앉아서 가볍게 쉬거나 낮잠 자기도 좋고, 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는 등 저희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춤일 것이라 기대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