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시작은 허리의 불편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떤매트리스도 저를 충분히 받혀주지 못했었죠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통한 매트리스 구매만 10년... 불만과 고통의 그 고민의 끝은 역사와 전통으로 함축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이 일어 났다지 멉니까? 예전 20년전에 구입했는 침대 브랜드가 있지 않겠습니까?
에이스침대 아직 있었고 더 커져서 미쳐 큰산을 보지 못했었구나!!!
저의 눈은 낮아질대로 낮아져 광활한 산인 에이스침대를 볼수조차 없었던것 이었습니다
고민의 끝나 저의 발은 이미 에이스침대 오프라인 매장에 다다랐고, 상담사분은 저에 맞춰
여러타입 설명과 체험을 시켜주셨지요 아~~~ 찾았습니다
탄탄하고 듬직한 침대 저를 받혀줄 침대를 말이지요!!
-----3~4개월후~~~
한통의 문자를 받게 되어 만족감에 도취되어 고객후기를 적습니다.
프레임의 단단함과 더블 매트리스와 내구력과 매트의 탄성에 저는 에이스침대에
몸을 맡겼습니다. 억지스런 말갖춤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이미 한몸이 되어 지지되어 있는 허리를 어깨 등의 편안함에 저는 홀가분해지네요
저는 잠자는것도 일종의 업무의 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있을땐 회사에 있어서는 의자 책상이 업무를 도와주는 반면,
잠들어있을땐 잠이라는 업무를 쾌적하게 해주는것이 인생을 살아가기에 필수라 봅니다
왜? 사람들이 좋은 물건을 쓰자고 하는것일까요?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좋기때문입니다!
메이커든 디자인이든 성능이든 좋은 물건을 알아볼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합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매트리스가 필요하다? 하면 대리점으로 가십시요
직접 누워 보십시요!! 뒤척거려보십시요!!
왜 좋은 물건을 써야하는지 알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