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나의 로망은 안방에 침대를 두대 들이는 것이였다.
내편님은 반대했지만 결과는 나의 승!!! 음하하하
나의 숙면은 소중하니까... 침대는 과학이니까...
갤백 광교점에서 부부 딸 아들 프레임에 매트리스까지
4세뚜를 몽땅 플렉스 했다눈..
새아팟에.. 새침대.. 새가구.. 새가전은 사랑입죠...
침대 들인지 오늘로 일주일째...
잠의 질이 올라가니.. 행복 그 자체.. 아침이 개운 상쾌.
특히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는 푹신하면서도 포근하게 안아준다는 느낌
이랄까.. 자꾸 눕고 싶어지니 큰일임돠 ㅋㅋ
호텔같은 느낌의 라노떼.. 귀여운 공주방엔 이리나, 터프가이 아들방엔 오팔로로 픽!!
수시로 갤백 광교 매장가서 귀찮게 해드려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던
백실장님.. 덕분에 늘 좋은꿈 꾸며 살겠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