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사용했으니 5개월정도 되었네요. 이제는 아이가 밖에서 잠을 못자겠다고 해요. ㅋㅋ 여행이나 친척집에 갔을때 우리집 침대가 지꾸 생각나서 잠이 잘 안온다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적당히 몸을 감싸는 소프트한 느낌에, 그 아래 탄탄한 매트리스가 있어서 매일 꿀잠 예약이에요^^ 다도 프레임 역시 패브릭 소재라 부드럽고 질리지 않네요. 침대는 한번 사면 오래 쓰는 제품이라 신중하게 골라야하는데 저희 가족은 세명 모두 만족합니다. 침대에서 나오는 것이 힘든 것이 유일한 단점이랄까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