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왠지 기분이 찜찜해서 사용하던 침대를 일단 버렸다. 그리고는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3개월을 지내봤다. 조금 나은듯도 했지만 방바닥에서 일어날때 허리도 무릎이 안좋아서 그런지 힘이들었다. 그래서 쿠션이 있는 접이식 메트리스를 사용해봤다. 얼마동안은 괜찮았지만 여전히 일어나기가 불편했다. 7개월이 지나고 딸이있는 천안 백화점에서 에이스를 보고 설명을 듣게됬다.직원의 귄유로 다시 메트리스가 조금 딱딱한 침대를 구입하게 됬다.
쿠션 정도가 허리가 안좋은 나한테 딱 맞는거같아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