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는 브랜드 좋은거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누워봤는데 디자인적으로 루체3 프레임 월넛 색상 너무 고급져서 프레임은 쉽게 정할 수 있었어요. 특히 헤드에 조명이 은은하니 너무 예뻐서 따로 조명등을 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매트리스는 60주년 한정판을 샀는데 푹신한듯 단단하게 몸을 바쳐줘서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어깨 아픈 예랑이가 여러방향으로 누워보더니 이거다! 하더라구요.
사이즈를 걱정했던거에 비해 킹사이즈가 방에 딱 잘 맞아 떨어져서 너무 좋아요. 협탁을 옆에 둘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