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편안하게 잘 자고 있습니다.
특히 허리부분을 잘 받쳐줘서 자고 일어나면 늘 허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늘 에이스 침대가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나 든든하고, 몸이 피곤해도 잠이 안올때가
참 많은데, 잠을 잘자서 아침에 상쾌함을 맞이하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근데 매트리스는 진짜 좋습니다. 두께도 두툼하고 엄청 묵직하고 누우면 배기는 부분 1도 없고 적당히 하드함과 소프트함 사이의 미디엄 소프트 정도의 경도에 매우매우 편함
회사에서도 많이 추천드리고, 물론 싸구려 제품으로 몸을 버리기 보다는 잠이 보약이라는 점 명심하자고요. 그리고 부모님께도 사드려야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