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를 만난건 2001년 월드컵때 부터이다
그때당시 투매트 퀸사이즈로 그매후 세번의이사에도 스프링이나 고장이 없어 24년 2월 말까지
쓰다가 왜그리고장이 안나던지. ㅋ 신뢰깊고. 국산인 에이스로 당연히 교체하였다 아이들껀 에이스였지만. 두번 교체했던거 같다
이번에 산 이침대는. 집안분위기를 고려해 화이트와 반려동물. 냥이가 있어 밑이 막혀있는 프라임을 선택하게 되였다
50대인 저는 다시한번 이침대와 노년을 만날것같다 인생에 반은 잠을자는데 이보다 더편안한
친구가 있을까?
에이스야 남은 인생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