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아들침대 올해는 대학가는 딸 침대를 구매 했는데 아들이랑 딸은 상품 선택에서 많이 달라요.
매트리스도 프레임도 전혀 결이 다른걸 선택하네요.
아들은 저렴하고 심플한걸 택해서 비용이 많이 안들었는데 딸은 프레임 디아인도 이쁘고 매트리스도 좋은거 골라서 비용 차이가 극명하게 났어요.ㅎ
그런데 비싼비용 치룬 만큼 본인은 허리 아프지 않고 잠자리가 너무 편하데요. 방 분위기도 단정하고 차분하니 이쁩니다.
어릴적 쓰던 침대 매트리스만 바꿔가며 썼는데 이번에 완전 교체로 매트리스 두개덕을 보는듯 합니다.
잠자리가 편안한게 진짜 중요한 요즘.
침대는 역시 에이스죠.
다음에 또 사용후기 남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