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느정도 키우고나니 저의 시간도 많아지고 잠을 푹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 계획없이 에이스 매장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매장에 누웠는데 집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얼마나 불편한건지 무딘 저도 금방 알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매트리스에 누워 후기를 작성하네요
단단하면서 위엔 살짝 부드러움을 느끼며 자주 눕게 되네요 매일매일 누워지는 횟수가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ㅋㅋ
또한 프레임은 단단하고 견고하여 만족합니다
핸드폰 충전기,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조명
설명이 필요없네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거 같고
방에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네여
이게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