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닥에 값싼 매트리스만 깔고 별 생각 없이 살아왔던 저는 잠자리라는 것에 별 욕심없이 자고 일어날 소모품으로밖에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좁은 세상에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낮에는 에이스침대가 저에게 줄 달콤한 휴식의 시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잘 시간이 다가와 드디어 눕게 되면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구나 느낍니다. 매일매일이 컨디션이 전에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몸입니다. 다른것에는 몰라도 인간의 건강리듬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침구류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되겠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큰 맘 먹고 구매한 첫 침대인데 후회없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