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과7살 두딸을 둔 엄마에요. 항상 가족침대로 넷이 뒹굴며 자다가 11살이 된 큰딸이 독립해 혼자자는 모습을 보고 둘째도 본인 침대가 있으면 혼자 잘 수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큰맘먹고 아이들의 침대를 에이스로 선택했어요. 신혼때 구매한 에이스침대를 15년째 쓰는 저희는 아이들의 숙면과 척추 건강을 위해 역시나 에이스를 선택하게 되었고 저희의 선택은 역시나 탁월했습니다. 7살 딸아이가 침대를 보고 너무 반해서 바로 독립에 성공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푹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