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시몬스, 에이스 다 둘러봤지만 종착지는 에이스 였어요.평소 불면도 있고 짧은시간에 양질의 수면을 매우 중시하는 터라 고심해서 골랐고 매우 만족해요.
침대위에 매트까지 깔았더니 느낌이 안나서 커버만 씌워서 쓰는게 좋은거같아요^^
협탁이랑 상판을 한쪽만 구매했는데 뒤에 상판은 배송이 아직이라..오면 다시 100일 후기쓸때 남겨볼께요.
프레임은 원래 저렴한 곳에서 사려고 했으나 저 프레임이 가성비 좋고 무난하고 유행없이 쓸 수 있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라지킹 사이즈라 방을 거의 차지하지만 침대랑 티비는 클수록 좋다는 주변의 조언 듣길 잘한거 같어요 ㅎㅎ
큰돈들인만큼 잘 관리해서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