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려던 차에 기왕이면 침대로 이름이 난 매트리스가 좋겠다고 생각되어 에이스 북수원점을 방문했어요.
북수원점이 친절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갔지요.
센스맘을 쓰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설득해서 갔어요.
모든 매트리스에 누워본 아이가 로얄 매트리스를 골랐답니다.
독립스프링이라고 했는데 아이가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은품도 넉넉하게 챙겨주시고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요즘은 아이가 침대에서 안나오려고 해요.
기존 매트리스보다 너무 좋데요.
꿀잠을 잔다고 하네요. 진작 바꿀걸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에이스 많이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