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침대 이곳저곳을 살펴보다가 결국은 에이스 침대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에 다른 업체와 계약을 했지만 결국은 첫 픽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전가구 제품이 들어오는 날 가장 많이 기다렸던 것이 바로 에이스침대였습니다. 띵똥 초인종 소리와 함께 기분 좋게 문을 열어드리고 기사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들 역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후딱 설치해주시고 이불 세트와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복해주시고 떠났습니다. 이사 후 이런저런 일로 잠을 많이 자지 못했는데, 에이스 침대가 들어오는 날 꿀잠을 잤습니다. 또한 그날 밤 아주 좋은 꿈을 꾸게 되었고 이후 로또를 구매했는데 기분 좋게 10,000원 당첨 되었습니다. 침대를 사용해보지 않고서는 왜 다들 에이스라고 말하는지 모를 것 같습니다. 저희의 첫 출발을 에이스와 함께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에이스 is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