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제방을 갖게 되어 심플하게 꾸며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베드입니다. 프레임이 단아하면서도 특색이 있는것을 찾다보니 ERICA가 그 조건에 잘 맞았습니다. 미색인지 살구색인지 잔잔한 꽃무늬 침구와 같이 꾸며놓으니 방안이 화사하고 여성여성합니다. 프레임도 프레임이지만 메트리스가 너무 좋아서 허리가 아픈지 좀 되었는데 아침에 통증없이 일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프레임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경기도 광주점 메니저님이 성의껏 변경해 주셨습니다.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겨요...번창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