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에이스 슈퍼싱글을 사용했습니다. 이사를 몇 번 했음에도 에이스 침대, 특히 매스리스가 편했습니다. 왜 에이스 에이스하는지를 알았지요. 그래도 세월은 세월인지라 올해 새 집을 마련하면서 에이스 침대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현재까지 거의 100일 넘게 사용했는데 허리가 좋지 않아서 하드 매트리스를 쓰는데 딱 좋습니다.
아래부분은 슈퍼하드인데 이건 너무 딱딱한 느낌입니다.
매트리스가 이렇게 좋으면 고객은 좋겠지만 에이스회사는 뭘로 먹고 사나 싶네요.
그만큼 좋다는 겁니다. 스마트폰도 3년이지만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해야 하는 현실이니까요.
에이스침대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것 같아 장수 회사의 정점을 찍기를 바랍니다.
오래오래 건실한 회사로 세계의 에이스가 되어 주기 바랍니다.
이번에 슈퍼싱글 2세트, 프레임 1세트 구입했네요. 이 정도면 에이스 완전 매니아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에이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