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때 허리디스크 요추5번 6번 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은 현 나이 43세 아저씨입니다. 라텍스를 8년간 사용하면서 고질적인 기상통 및 통증의 불편함을 느끼다가 이번에 에이스침대로 갈아타게 되면서
어떤 매트스를 살지 백번 고민했습니다. Ca. At. Htl중 수차례 고민하다 기존에 라텍스가 물렁하니 비교적 중간단단함인 에이스타임 at를 구매했어요. 스프링은 단단하지만 위에 나와있는 엠보싱쿠션이 허리의 들어간 부분을 지탱해주는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양쪽면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또 단단한 정도도 다르게 선택할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첫날은 침대가 바뀌어서 잘 못잤고 두번째날 보통. 셋쨋날부터 허리 기상통 없이 숙면할수있었습니다. 단단하다고 좋은건 아닌듯요. 적당한 쿠션감과 두꺼유 매트리스에 느낌이 든든합니다. 프레임은 통판이 균열 안생기고 좋아요. 10년간 나의 수면과 건강을 부탁합니다. Ps:방수커버 서비스와 의왕점 젊으신 잘생기고 키큰 직원분 브리핑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