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무더운 여름 결혼준비를 하면서 여러 침대 매장을 다녀보았습니다.
잠이야 말로 정말 하루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
결혼전까지 침대와 매트리스에 대하여 너무 무지하여 생각보다 넓은 선택 폭에
많이 돌아다녀도 보고 선택에 앞서 고민도했던 것 같습니다.
백화점, 아울렛, 가구점 또 여러 침대 브랜드도 많이 다녀보다가
정말 번개맞은듯 에이스침대의 합리적이고 딱맞는 느낌에 혼수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2024년 8월 현재 아직까지도 매트리스, 프레임, 디자인, 색상 뭐하나 빠짐없이 만족해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도 다다음도 이대로라면 에이스침대를 계속 선택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