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90세가 넘으셔서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다가 몸이 갑자기 않좋아지셔서 집에 계시게 되었다. 그전에 에이스침대를 사용하셨는데 오래 사용해서인지 침대가 푹 꺼져서 침대에서 일어나시지를 못하셨다. 우연히 에이스 침대만 파는 매장이 있어 아이쇼핑만 하려고 들어갔다가 아버지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를 발견했다. 노인들이 쓰는 매트리스라 소개한 점원의 말을 쓰고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에 프레임이랑 같이 바로 현금으로 구매하였다. 몇칠뒤 내가 원하는 날짜 시간에 정확히 배송, 기사님이 설치하여 아버지가 아주 잘 사용하고 계서 딸로서 너무 기쁘고 우리집도 시몬스를 다 쓰고 있는데 바꿀때에는 에이스를 구입해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