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사용한 침대를 과감히 바꾸었다.
백화점 몇군데 다녀보고
에이스침대 선택 하고
도착 하는날 꼭 이사가서 새집 들어 가는 기분이였다
허리가아프고 뇌경색으로 한번 쓰러졌던 남편을 생각 해서 패브릭 으로 테두리 되었는 침대를 선택 25년 사용한 침대를 과감히 바꾸었다.
백화점 몇군데 다녀보고
에이스침대 선택 하고
도착 하는날 꼭 이사가서 새집 들어 가는 기분이였다
허리가아프고 뇌경색으로 한번 쓰러졌던 남편을 생각 해서 패브릭 으로 테두리 되었는 침대를 선택 했는데 안방에 놓고 보니 고급호텔 같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과 좋은 침대 에서 단잠 을 자고 나니
몸도 가벼워졌다.
자고 일어난 남편 역시 굽은 허리가 펴진것 같다고
허리에 늘 차던 허리고정띠를 하지 않았다.
아 그래서 침대는 과학 이라는 말인가.
아무튼 너무 좋다. 안방에 놓고 보니 고급호텔 같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과 좋은 침대 에서 단잠 을 자고 나니
몸도 가벼워졌다.
자고 일어난 남편 역시 굽은 허리가 펴진것 같다고
허리에 늘 차던 허리고정띠를 하지 않았다.
아 그래서 침대는 과학 이라고 말하는것 같다.
추석 명절날 딸과 아들 사위가 침대를 보고선 안방 분위기 와 너무 잘어울린다고 하면서 누워보는 아들은 역시 " 좋은데" 하면서 엄마 아빠 늘 단꿈꾸세요. 했다.
역시 선택을 잘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