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연 결혼한지 5년..어쩌다보니 애가 2명이 생겼으나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에 손가락만 빨며 지켜보던 나날들이 지속되었으니..때는 2024년..드디어 숙원사업이던 내 집마련을 성공...했으나 기쁜것도 잠시..이사는 물론 오래되고 없던 가전제품과 가구를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중 가장 고민했던건 침대..평소에도 깊은 잠을 들지못하고 뒤척이던 저였기에 침대만은 좋은걸로 사자하고 평소 자주보이던 에이스 매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누워보며 에이스 침대를 느끼던 찰나..제가 고른 매트리스(HT-A)에 눕는 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적당한 강도와 부드러움..누웠을때 다시 튀어오르는 탄력까지..왜 침대는 과학인지 에이스침대인지 알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최근 박보검배우가 광고하는 멋진 루세 침대프레임까지 함께 골랐고, 집에 설치되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현재 잠을 매우 잘자고있으며 에이스침대를 산 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다시 침대를 고르게 되는 날이오면..그때도 저의 선택은 에이스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