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바꾸려고 리클라이너가 있는 일*, 까사미* 등등 여러 브랜드들을 방문해서 체험 해봤지만 좀처럼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어요.
그러던중 부모님댁과 가까운곳에 스트레스리스 매장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평소 가죽제품을 선호하는 편도 아니고 외형이나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매장에 있는 제품들을 하나씩 앉아보고 매니저님의 설명과 함께 체험해보니 너무 편하고 몸에 잘 맞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의자뿐만이아닌 매트리스까지 경험해보며 에이스가 제 어릴적 30년전의 에이스가 아니구나싶었습니다. 솔직히 좀 놀라웠어요. 매트리스도 바꿀시기라 조만간 매트리스도 구매하려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