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모델링을 전체적으로 하면서 장인어른이 쓰실 침대를 새로 구입 목적으로 같이 쇼핑을 하다가 전자관점에 들리게 되었는데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밤에 잠을 취하는 7~8시간의 긴시간동안 충분히 몸을 편하하게 해주어서 잠을 잘 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을 찾고있었습니다. 참 매트리스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 느낀게 저나 장모님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소프트 타입에 푹신푹신해서 누웠을때 몸이 착 감기는 느낌을 받는 타입을 선호 하였고 와이프나 장인어른 같은 경우 적당히 탄탄하고 단단한 감이 있지만 오래 사용해도 불편치 않는 하드타입을 원하시더라구요 아 그래서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알맞게 합리적인 가격이 잘 고른듯하고, 내구도나 인지도는 말할것도 없으니 뚝 사용해보고 100일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