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차 부부입니다. 신랑은 키 184에 몸무게 80 키로때 저는 키 163에 몸무게 50 키로때 서로 키와 몸무게차이가있지만 모두가 그렇듯 신혼부터 쭉~ 더블을사용 했드랬죠. ^^
그런데 …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신랑이 밤에 한번이라도 뒤척이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며 움직이면 나이먹어 삶에 예민해진 저는 아무리 좋고 비싼 매트리스를 쓰더라도 그 움직임이 느껴져 한번깨어 다시 잠이들기 힘이들었습니다. ^^!! 그로인해 가끔 잠을 설치며 하루가 피곤함으로 힘들때도 있기를 반복… 드디어 큰 맘을 먹고 저희방을 고르고 골라 매장에서 반한 에이스 싱글침대 2개로 안방을 꾸며 봅니다. 방이 좁아 지기는 했으나 제 잠은 소중하니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코골며 잘자는 가끔 미운 남편도 덜 미워 지겠죠~*^^*
참… 이제야 자신만의 매트리스도 허리를 생각해 체형에 따라 고르고 선택할수있어 너무좋아용~♥
꿀잠 예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