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는거라 이사후 아이들만 사주려 했는데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여 구입하게 되었어요. 여러 매장들을 둘러보구 온라인도 검색하며 고민을 하던중 친절하고 합리적으로 해주시는 직원분을 만나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이랑 퀸사이즈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이왕 사는거 조금 여유로운게 낳지 않을까싶어 퀸사이즈 결정했구요. 매트리스는 앉아보구 누워보구 내 체형에 맞는걸 찾으려 노력했답니다. 직원분이 많은 도움을주셔 감사했어요. 확실히 원매트리스보단 투매트리스가 몸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불편한게 없게 해주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직원분께 감사드리고. 소개많이 시켜드리겠습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