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함께한 에이스~
100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꿀잠 자고 있어요
초등학생 아들과 저랑 둘이 자는데 킹 사이즈라 몸부림 쳐도 편안하게 잘 자네요
여름에 구입했는데 어느덧 겨울이 오고.... 따로 전기 장판을 틀지 않아도 매트리스에 온기가 느껴져 추운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루체3 프레임은 볼때마다 잘 샀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특히 제가 맘에 들어하는건 저 엘이디 불 때문인데요
예전에 쓰던 침대는 따로 전구가 없어 뭐 할려고 할때면 전등을 켜야 해서 일어나야 했는데 침대 머리맡에 버튼만 터치하면 되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