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섬에 세컨하우스를 지었다.
이층에 침실을 꾸미며 침대를 어떤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집에서 사용하는 타사 제품으로 할까하며
매장을 보다 에이스에서 상담을 먼저 받았는데
자세한 설명과 친절함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품이야 이미 인정받고 있는것이고
다만 단단함의 강도를 정하는게 조금 어려웠지만
허리가 안좋다는 말에 추천해주신 제품으로 구매하였다.
깔끔한 프레임에 적당한 쿠션의 매트리스덕분에
별장같은 세컨하우스의 삶이 좀더 편안하다.
선물로 챙겨주신 매트리스커버.베개커버.차렵이불도
지금 시기에
잘쓰고 있으니 만족도가 높다.
에이스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눈을 뜨며
침대에서 바라보는 해돋이는 늘 감탄스럽고 하루를 즐겁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