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 아파트로 가면서 고민 끝에 시몬스를 구매해서 10년을 사용했는데 그 때도 아내는 에이스를 사지고 했는데 구입 못해서 이번에는 에이스 매장을 가서 몇차례 상담끝에 에이스를 구입했다 높고 푹신한 메트리스에서 편안히 잠을 자며 참 메트리스 좋아졌구나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아내도 좋아하며 이리저리 누워보고 아기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웃움이 난다. 저렇게 좋을까? 진작에 에이스 살껄 생각을 해본다. 참 좋다 잘잔다. 아침이 상쾌해진다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