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용후기가 되겠네요.작년6월에 구매한 매트리스는 꺼짐이 심했던지라 as접수를 했었고
페브릭 헤드부분은 두줄로 오염된부분이 있었으나 그리 심하게 표시나질않아 간과하고 지내다 올 여름에 더위가 심했던지라 헤드부분에서 악취와 흡사한 냄새가 나서 하자 접수를 했지만 2개월이 지난지라 페브릭 교체비용이 발생한다고 기사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문제가 저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스크레치나 하자부분도 아닌데 .. 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눈높이에 맞혀주는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침대.. 1,2년마다 한두푼으로 바꿀수 있는 쉬운 가구도 아니고 너무 불만족 스럽습니다. 다른 지인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구매시엔 서산 대리점 상담사와의 만족스러운 상담과 함께 구매하였으나 1년이 지난 사용후엔 이런 하자가 발생 하고 보니 에이스에 대한 신용이 앞으로 구매를 원하시는 다른분들은 부디 참고 하시기 바라는 심정으로 몇자 적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