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8주차에 구매한 스트레스리스
먼저 구매해서 사용중인 친구의 추천을 먼저 받았었다
가격대가 있다보니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같이 둘러보았고, 사용하기 괜찮구나싶었지만,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리스 체험한 순간 비교불가가 되어버렸다….!
둘러보는날 우연히 용산 시네드쉐프 스트레스리스관에서 영화관람했고, 두시간 영화보면서 사용해보니 더욱이 구매에 마음을 굳힐수 있었다 :)
아이를 낳을예정이라 반자동인것, 내구성이 좋을것, 편안함 정도를 고려해서 구매했다
매장매니저님도 15년째쓰신다니 관리를 잘못하더라도 꽤오래 쓰겠다싶었다
남편도 너무 잘사용중이라 수유할때도 이후에도 잘사용할 것같다
임신하면서 큰맘먹고 구매했지만 잠깐쓰고 말 수유용 의자보다는 오래쓸수 있는 제품으로 잘산거같아 후회없고 나역시 주변에 추천 가능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