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봐주시기 위해 부모님이 평일에는 저희집에서 지내시는데 편하게 지낼 수 있으시도록 침대를 구매했어요.
제가 사용할 침대는 아니여서 침대 브랜드를 다 다녀본 것 같아요. 여러 브랜드의 침대를 누워봤지만 선택을 하지 못했던 순간 에이스 침대를 방문했습니다. 아빠가 해외에 계셔서 오실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제가 누워보고 결정하느라, 고민이
많았는데 에이스 침대에 누워보니 그 걱정이 사려졌어요.
아빠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딱딱하지만 편한 침대를 원하셨어요. 하드타입도 여러개 있었지만, ACE BELLA-Ⅲ 제품은 위에 토퍼도 있어서 정말 제가 누워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남편도 누워보고 딱 이다고 이침대를 구매하자고 하여 결정했습니다. 귀국하고 누워보시더니 침대 너무 편하시다며 좋아하셨어요. 프레임도 마음에 들고, 매트리스가 왜 과학이다 하는지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본가에 있는 침대보다 편하다고 하셨어요. 평일에 엄마와 아빠가 와서 지내시는데 에이스 침대 덕분에 걱정을 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