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의 긴 여정 끝의 최고의. 파트너와의 만남
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좀 더 좋은 침대를 원했습니다
남편은 그런 저에게 선물로 침대선택권을 줬답니다
시**의 가서 당일로 1천만원을 긁고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매장을 나왔는데
그 익주의 아이를 데리고 쇼핑을 하다
에이스 매장에 가서 ....
침대에 눕고 말았습니다. 다시 시작된 3사의 침대쇼핑을 시작되었으며 ㅋㅋ 다시 그 날 그 원점으로~
그래서 시**에 정말 죄송한 일을 벌였고
3개월이 지난 지금에 충분한 수면을 취한후 솔직한 나의 구매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넓고 넓은 침대에서 늦게 까지 잠을 자면서 남편가. 나의 침대를 장악해 버렸답니다 ㅎㅎ
남편은 평일 아이의 침대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에
에이스 침대에 잠을 잘 때마다
^자기야 돈이 아깝지 않아~넘 좋은데~~
에이스 넌 나의 죄고의 파트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