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맹이였던 민재가 벌써 초등학교를 입학하다니..
먼가 감회가 새롭네 ^^
깨비는 이때를 틈타 어른들께 선물을 요구한다 ㅋㅋ
장인어른께서는 가방을~
장모님께서는 침대와 메트리스를 선사 하셨다.
그 중 ~ 우리도 아직 못써본 에이스침대(매트리스) 프래임과 가격이 비슷혀 ㄷㄷ
그래도 역시 에이스는 과학인가벼~
배송도 빠르고 기사님도 친절하고 무지 좋다
배송온 첫날부터 아들은 혼자 주무신단다. ㅎ
매트리스가 편해서 그런지 잠도 잘 자네..
이 와중에 둘째도 달라고 난리여서 둘이 같이 자기로 했다 ^^
뚠램도 어여 커서 초등학교 입학하자.